(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과 예측입니다)
미국이 이란과 전쟁을 하고있는 지금,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랑 한국정부랑 단둘이서 진행하게 되었고,
한국정부가 제이비어에게 해임의 빌미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의도된 행동이다.
제이비어 주한미군사령관이랑 한국정부랑 단둘이서 진행하면서 한국정부가 제이비어에게 힘싸움을 하는것이다. 제이비어는 바이든 임기 때(2024.12) 임명된 사령관이고, 트럼프 세력의 인물이 아니고 주한미군에 대한 생각도 트럼프랑 다르다.
그리고 한국정부는 전작권 환수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트럼프는 전작권 환수 허용하고 한국이 북한을 직접 상대하며, 주한미군 유지비를 줄이기를 원하고 있다. 이에 제이비어 사령관은 주한미군의 역할이 축소되는걸 원치 않으나 미국의 군 실권자인 트럼프에게 저항할 수는 없는 입장인 듯하다.
트럼프는 현재 알다싶히 베네수엘라에 이어, 그저께부터 시작된 이란과의 전쟁에 주의가 더 쏠려있다.

그 와중에 제이비어와 한국정부가 한미연합훈련을 해야하는 입장이 된것이다. 아마도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연합훈련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반만 성공인 훈련으로 끝나기를 바라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 일이 있기 전 한 사건으로 돌아가보자.
제이비어 브런슨은 그래서 한국에게 서해상에서의 미중 전투기 충돌 사건을 가지고 선제적으로 한국 정부를 비난하고 나선 것일 것이다. 주한미군사령부가 한국정부에 대해 입장을 낸것은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일부 뉴스와 언론에서는 제이비어의 성명 발표시간을 두고 이를 백악관에서 시킨 것 아니냐는 예측을 했지만, 필자는 그보다는 백악관의 허락을 받았지만 제이비어의 개인적인 대응이었을 거라고 본다.
왜냐하면 1. 백악관에서 한국에게 정말 압박을 주고 싶었다면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연락을 취한다든지, 아니면 트럼프가 인터뷰에서 한국을 깐다든지 방법들이 많다.
2. 그리고 이사건을 가지고 한국정부와 언론이 먼저 제이비어에게 책임을 돌리며 관계가 안 좋은 상태였다.
사실 미국 일본의 합동훈련에서 실탄을 풀 장전하고 전투기가 중국 공해 근처까지 접근하도록 한건 제이비어의 개인적인 행동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가 중국과 협상 전 마지막 힘을 과시하기 위한 행동이었을 것이다. (이란과의 전쟁도 이미 준비중이었고)
하지만 우리가 감히? 트럼프에게 항의할 수 있겠는가. 만만한 제이비어 사령관에게 책임을 돌린것으로 보이고, 제이비어는 빡쳐서 백악관에 전화해서 재가를 받은 뒤 주한미군의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3. 현재 트럼프는 한국 정부와 원만한 관계 상황이고, 얼마뒤 시진핑과 미중 협상을 이끌어내야한다. (그것이 미중 양국 경제에게 필수적인상황이 되었기 때문이다.)
대미 투자가 국회의 여야 합의에 의해 신속한 처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고, 주한미군의 역할을 축소하고 주둔 비용을 서로 줄이기를 원하고 있다.
또 미국은 중국과 무역 재개를 통해서 미국 내 심각한 물가인상(인플레이션)을 잡아야하고, 중국도 경기침체를 수출을 통해 끌어올려야 한다.
이를 토대로 볼 때 제이비어가 미 국방부의 재가를 받고 성명을 발표한것은 맞을 것이나, 백악관이 의도적으로 시킨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다시 자유의 방패(FS연습훈련) 이야기로 돌아와서
한국국방부가 FS훈련에서 적극적이지 않도록 행동하는 것은 다분히 의도가 있는 행동이다.
만약 훈련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에 대한 책임을 한국정부는 제이비어 브런슨에게, 제이비어는 한국에게 돌릴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트럼프는 이 사건도 그렇고, 제이비어 사령관이 한국과 사이가 점점 틀어지고 있는 점을 가만할때, 현 주한미군사령관을 해임하고 친트럼프 인물을 주한미군 사령관으로 임명할 것 같다.
한국은 전작권 회수 성공이라는 과업을 이루고, 장기적으로 주한미군의 방위분담금 부담을 줄이게 된다.
미국은 주한미군의 주둔비용을 줄이고 친트럼프 인물을 사령관으로 앉히게 되는 카드를 얻게 된다.
그 시기는 아마 미중 정상회담이 이루어지고 이후 즈음일 것으로 예상된다. 왜냐하면 이는 미국이 중국에게 보여주는 좋은 그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한국정부와 트럼프가 서로 원하는걸 제이비어의 해임으로 얻게 되는 구조이다.
(이재명과 트럼프가 사전에 합의된 걸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으나 그건 모른다.)
오늘의 결론 : 제이비어 불쌍해